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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졸업년도 2020년
untitled
- mixed media, 가변사이즈, 2019
본인은 회화와 공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작업한다.
‘회화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회화로 있을 수 있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회화를 이루는 요소들에 집중하여 연구한다. 회화라는 매체의 대표적인 특징 요소로 평면성, 프레임, 재료성 등과 함께 평면과 2차원 이미지 안의 공간에 대한 허구성을 초점으로 본 작업을 분석하고 확장시킨다. 그리고 그러한 회화라는 매체가 어떻게 외부의 공간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적으로 관람자에게 기존과 다른 회화의 지각 방식을 이끌어내며,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회화에 대한 생각과 고정관념에 전환의 시발점을 던지고 있다.
http://www.seoulgallery.co.kr/gallery/art_view2?wm_id=35&wm_sid=13 - mixed media, 가변사이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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