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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안녕하십니까?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서울신문이 오프라인 서울갤러리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온라인 서울갤러리를 개관했습니다.
서울신문은 1904년 베델, 양기탁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를 뿌리로 올해 1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신문은 미술인과 일반인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서울신문 건물 1층에 있던 서울갤러리는 많은 미술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서울현대도예공모전과 서울현대조각공모전은 도예인과 조각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갤러리는 이런 경험을 살려 미술인과 일반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서울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것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든 손 안에서 가능한 세상입니다. 서울갤러리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미술작품을 통한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서울신문은 서울갤러리를 통해 미술의 발전은 물론 미술문화를 사랑하는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넓은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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