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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내 안에 있다 4

  • 50cm X 50cm X 7cm

  • 색태토

  • 2014년

  • 판매여부

    감상만 가능

'파랑새 증후군(Bluebird Syndrome)'이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세를 일컫는다. 이 용어는 벨기에 작가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에서 유래했다. 파랑새를 찾으러 남매가 모험을 떠나지만 집 안 새장에 파랑새가 있었다는 내용으로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개인들이 찾는 파랑새는 그들이 늘 보아왔던 그 곳에, 생활하던 그 곳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의 파랑새는 우리 안에 있다. 창을 통해 안 또는 밖에서 보는 주변의 모습. 내가 사는 그 곳에 내가 원하는 이상이 존재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내 곁에 내 안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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