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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을 때, 그 보다 간절한 것이 있을까요?
이번 작업은 12년간 곁을 지켜주던 강아지가 떠난 그리움과 만나러
가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작업이다.
마음 속에는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로 가득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다.
-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만나러 가는 길은 어떨까?
상상하며 잠에 든다
만나러 가고 싶은 심정을 비행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타냈다.
그리고 말을 걸 수 도 소리를 들을 수 도 없는 불통의 상태를 수화기가 내려져 있는 것으로 표현 하며
현실에서는 더 이상 접할 수 없고, 대체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sold out 라는 문구를 통해 나타냈다.
하지만, 좋은 추억들로 가득 했기에 그런 기억들을 추상적인 선과 색으로 왼쪽 화면을 구성했다.
이번 작업은 12년간 곁을 지켜주던 강아지가 떠난 그리움과 만나러
가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작업이다.
마음 속에는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로 가득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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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만나러 가는 길은 어떨까?
상상하며 잠에 든다
만나러 가고 싶은 심정을 비행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타냈다.
그리고 말을 걸 수 도 소리를 들을 수 도 없는 불통의 상태를 수화기가 내려져 있는 것으로 표현 하며
현실에서는 더 이상 접할 수 없고, 대체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sold out 라는 문구를 통해 나타냈다.
하지만, 좋은 추억들로 가득 했기에 그런 기억들을 추상적인 선과 색으로 왼쪽 화면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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