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작품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우리

we

  • 90.9cm X 72.7cm X cm

  • 장지에 채색

  • 2018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우리
장지에 채색 / 72.7 x 90.9 cm / 2018

우리의 두가지 뜻 우리(cage) 안의 우리(we)
작은 동물이 사는 우리(cage)는 그들을 위협으로 부터 보호 해준다. 하지만 반대로는 넓은 세상을 나가지 못하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우리(we)를 보면 마치 동물우리 안에 갇혀 있는 작은 동물같다. 어쩌면 우리(we)는 갇힌게 아닌 자기 스스로 우리(cage)에 가둬놓은 것 일지도 모른다. 사회에 나가고 싶어 하지 않고 보호받고 싶어하는 어른아이를 나타내었다.


<작가노트>
어른이 처음인 우리는 모든게 서툽니다.
작품의 큰 주제인 '어른아이' 는 겉은 성인이지만 속은 불안정한 우리를 뜻합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어른아이들에게 공감과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요.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6426' and wm_memid = 'hondrd1577@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나비의 꿈
    Dreams of Butterfly

    45.0cm X 53.0cm X cm
    장지에 채색
    2019년
  • protect_2
    protect_2

    91.0cm X 116.8cm X cm
    장지에 채색
    2018년
  • protect_3
    protect_3

    50.0cm X 60.6cm X cm
    장지에 채색
    2019년
  • protect
    protect

    60.6cm X 72.7cm X cm
    장지에 분채
    2018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