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냄새
the Smell of Flesh
324cm X 130cm X 3cm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
2021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www.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10471
살 냄새 2,3 the Smell of Flesh
냄새와 기억의 흐름.
작가에게 살 냄새는,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법.이다.
그것은 외할머니가 되기도, 옛 연인이 되기도, 지금 사랑하는 이가 되기도 한다.
작가는 매 시절,
가장 친밀했던 사람들을 이상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살 냄새 시리즈>를 작업한다.
작가가, 사람과 관계를 기억하는 법.
냄새와 기억의 흐름.
작가에게 살 냄새는,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법.이다.
그것은 외할머니가 되기도, 옛 연인이 되기도, 지금 사랑하는 이가 되기도 한다.
작가는 매 시절,
가장 친밀했던 사람들을 이상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살 냄새 시리즈>를 작업한다.
작가가, 사람과 관계를 기억하는 법.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10471' and wm_memid = 'sommmy@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꿈결
Her Dream
50cm X 50cm X 2cm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
2021년 -
희고 푸른 계절
His Dream
50cm X 50cm X 2cm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
2021년 -
높고 낮음, 흐름, 깊고 얕음_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Height, Flow, and Depth
183cm X 72cm X 3cm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
2021년 -
정진
Jung Jean
260cm X 162cm X 3cm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
2021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