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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은암

  • 72cm X 37cm X cm

  • 순지 수묵담채

  • 2021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조선시대 선배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던 경치 좋은 곳엔 넓은 바위가 있기 마련이다.
지방에선 서울을, 서울에서는 지방에 재직시절을 그 환경과 모든 것을 그리워하여 같은 이름의 장소가 많았다.
서울의 장의동과 단양의 대은암이 있었다. 이곳은 단양의 대은암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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