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0);)
왕숙천 다음에 나오는 미음나루 고개가 있는데 이 지역에 석실서원이 있었다. 석실마을이다.
석실서원은 병자호란때 척하파였던 김상헌과 김상용을 모신 서원으로 백제시대 토성이 있기도 하다.
이 지역은 경치도 좋아 고개 마루에 정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그려 넣었다.
석실서원은 병자호란때 척하파였던 김상헌과 김상용을 모신 서원으로 백제시대 토성이 있기도 하다.
이 지역은 경치도 좋아 고개 마루에 정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그려 넣었다.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10304' and wm_memid = 'jik1335@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대왕암
-
70cm X 36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정선의 겨울
-
86cm X 31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11년 -
무릉계
-
48cm X 30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산방산
-
46cm X 32cm X cm
화선지, 수묵담채
2021년 -
고석정
-
29cm X 37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0년 -
흘림골
-
46cm X 32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인수봉
72cm X 37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대은암
72cm X 37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건계정
45cm X 30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구천은폭
38cm X 51cm X cm
순지 수묵담채
2021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