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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유람(夢中遊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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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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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아트숨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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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은평구 은평로8길 9 (응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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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1-01-13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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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20:30 (휴관일 :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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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973-1023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아트숨비(대표 김민)의 신년기획전《몽중유람》展이 2월 27일까지 은평구 응암동 아트숨비센터에서 열린다. 아트숨비는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에서 소속작가 김현주, 이세린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현주 작가는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과 이상향의 세계를 풍요를 상징하는 과일에 자신의 유쾌한 상상력을 더한‘과일 파라다이스(Fruit Paradise)’로 화폭에 담았다.“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탈피하고 싶은 열망과 그로 인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상, 휴식과 행복을 꿈꾸는 인간의 욕구를 풍요의 상징인 과일에 투영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가 펼쳐 놓은 과일 파라다이스 세상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상상을 하는 시간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무형적이며 비물질적인 빛이 생성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세린 작가는 빛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꿈같은 환영의 공간을 보여준다. 관람자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심상에 따라 유동하는‘빛의 조각’을 공감각적으로 지각하기를 권하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진, 설치, 유리 조형 작품을 출품하여 빛의 스펙트럼 효과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김현주 작가는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과 이상향의 세계를 풍요를 상징하는 과일에 자신의 유쾌한 상상력을 더한‘과일 파라다이스(Fruit Paradise)’로 화폭에 담았다.“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탈피하고 싶은 열망과 그로 인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상, 휴식과 행복을 꿈꾸는 인간의 욕구를 풍요의 상징인 과일에 투영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가 펼쳐 놓은 과일 파라다이스 세상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상상을 하는 시간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무형적이며 비물질적인 빛이 생성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세린 작가는 빛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꿈같은 환영의 공간을 보여준다. 관람자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심상에 따라 유동하는‘빛의 조각’을 공감각적으로 지각하기를 권하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진, 설치, 유리 조형 작품을 출품하여 빛의 스펙트럼 효과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아트숨비는 전시와 함께 김현주 작가와 함께하는 동양화 클래스 < Drawing Paradise >, 예술과 일상의 연결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 Meet Your Paradise >,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공연과 함께‘나만의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대화하는 < Paradise Night >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전시 전경 (이미지 출처 : 아트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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