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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무리전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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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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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G&J광주전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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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 (관훈동) 인사동마루 본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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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10-09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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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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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9318-1978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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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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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http://www.seoulgallery.co.kr/exhibition/view?wm_id=53&d_type=
G&J 광주·전남 갤러리 대관전
누리무리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展
□ 전시명 : 제 34회 누리무리展
□ 전시기간 :2019년 10월9일(수) ~ 10월15일(화)
□ 오픈행사 : 10월 9일(수) 6시
□ 전시장소 : G&J 광주·전남갤러리(인사동마루 본관3층)
□ 관람시간 : 10:00am - 07:00pm
○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0월 9일(수)부터 10월 15일(화)까지 누리무리전이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열립니다.
○ 올해로 34회전을 맞이한 누리무리그룹은 10월9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 광주전남갤러리에서 정기전을 개최합니다. 순천출신들로 구성되어 그동안 순천, 광주, 서울 등에서 전시를 계속 해 오고 있는데 순수한 작업의 열정으로 예술성을 지키며 현대성과 시대성을 천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현장은 작업하기에 쉽지만은 않기에 작가들 각자의 의지가 지속되어야하고 또 함께하는 동료들의 격려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누리무리의 34년의 활동은 함께하는 힘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 김갑진, 김동석, 김병규, 김흥빈, 박성환, 서광종, 위수환, 장영주, 정채동, 조광익은 '삶의 터'가 '작업의 공간'이 될 때까지 일상의 시간들을 예술의 경험으로 전용하여, 삶이 예술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그 열정을 작품에 계속 담아내고 있습니다.
○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시 첫날은 창작의 세계를 작가와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김갑진 김병규
김동석 김흥빈
박성환 서광종
위수환 장영주
정채동 조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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