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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개인전 : 판타블로_양림 & 제주
서울갤러리 초대 전시·판매展

LEE MIN : PanTableau_Yanglim & Jeju-do

  • 작가

    이민

  • 장소

    서울갤러리

  • 주소

  • 기간

    2023-09-01 ~ 2023-09-30

  • 시간

    9:00 ~ 19:00 (휴관일 : 온라인 전시)

  • 연락처

    02-2000-9322

  • 홈페이지

    http://

  • 초대일시

  • 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
이민 특별전 : 판타블로 in 양림 & 제주
 
서울갤러리 초대 온라인 전시 및 판매전
 
♦ 구매문의 : 02-2000-9322  /  gallery@seoul.co.kr

본 전시는 '판타블로Pantableau'라는 기법으로 작가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이민 작가의 최신 작품을 감상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가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가격때문에 미술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망설이셨던 분들을 위해 합리적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이민 작가 약력


이민 작가



이민 (Lee Min, 1963)

1985 한국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 서양화 전공 )
1992 일본 다마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 판화 전공 )

심사
(한국미술협회주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전국 무등 미술대전 광주직할시전 심사위원
전국춘향미전, 행주미전, 구상전공모전, 대전중구예전, 소사벌미전 등 심사위원

교육경력
2001~2004 조선대학교  서양화과  겸임교수역임
1997~2010 국립현대미술관 판화부문 아카데미교수역임
1999~2002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학과 출강
1995~2001 백제예술대학교 회화과 출강
1993~1994 계원(조형)예술대학교 회화과 출강

개인전
1990 (한국)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1991 (일본) 갤러리 +1  /  (일본) 갤러리 P 
1992 (한국) 갤러리 예향  /  장안 미술관  /  갤러리 아그배
1993 (일본) 갤러리 호사가  /  갤러리 안리  /  지바시민
       (일본) 갤러리 정  /  갤러리 소호
1994 (일본) 갤러리 야나기자와
       (한국) 갤러리 탑전  /  갤러리 21  
       (일본) 갤러리 기기
       (한국) 갤러리 메이
1995 (일본) 갤러리 소우  /  갤러리 콘티네탈
       (한국) 갤러리 2020
       (일본) 갤러리 호사가
       (한국) 갤러리 송아당
1996 (일본) 갤러리 소우
       (한국) 갤러리 예원
       (일본) 갤러리 콘티넨탈
       (한국) 갤러리 정
       (일본) 갤러리 야나기자와  /  갤러리 하찌방간
       (한국) 갤러리 화인
1997 (일본) 갤러리 겐  /  갤러리 소우
       (한국) 갤러리 하나
       (일본) 갤러리 호사가  /  갤러리 기끼  /  갤러리 하찌방간
1998 (일본) 갤러리 소우  /  갤러리 겐 갤러리 예원  /  갤러리 시로타  /  갤러리 야나기자와
1999 (일본) 갤러리 하찌방간  /  갤러리 포엠  /  갤러리 기끼
       (한국) 갤러리 JS  
       (일본) 갤러리 호사가  /  갤러리 시로타  /  갤러리 나이브아트
2000 (일본) 갤러리 포엠  /  갤러리 베르도  /  갤러리 기끼  /  갤러리 시로타
2001 (일본) 갤러리 라이브아트  /  갤러리 호사가  /  갤러리 야나기자와
       (한국) 갤러리 아카데미 국립현대 미술관
       (일본) 갤러리 포엠
2002 (한국) 갤러리 우암
       (일본) 갤러리 시로타
2003 (일본) 갤러리 유미화랑
       (일본) 갤러리 기끼
       (한국) 갤러리 타블로
2005 (한국) 갤러리 타블로
2006 (일본) 갤러리 기끼
2010 (한국) 갤러리 유디
2011 (일본) 갤러리 야나기자와  /  갤러리 기끼
2012 (일본) 갤러리 야나기자와
2014 (한국) 갤러리 고도
2018 (한국) 양림 미술관
       (한국) 양림 미술관 특별전
2019 (한국) 갤러리 소향/ 율곡고
       (한국) 갤러리 CNUH 전남대학병원  /   한국 갤러리 엠파시  /  갤러리 연
2020 (한국) 갤러리 서울아산병원  /  갤러리 너트  /  갤러리 카페 크링
2021 (한국) 갤러리 서울  /  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
       (한국) 갤러리 강북삼성병원  /  
       (독일) 갤러리 두루두루
2022 (한국) 갤러리 단정  /   갤러리 연세
2023 (한국) 갤러리 구구, 문래  /  갤러리 김냇과  /   단정 갤러리 /  부미갤러리


□ 작품 소장처

2023 (한국) 전남도립미술관
2022 국립현대미술관
2022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려
2021 이중섭미술관  /  양평군립미술관
2020 광주시립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  경기문화재단  /  광주MBC
2019 광주시립미술관
2017 광주시립미술관
2015 광주시립미술관
2009 서울삼성병원
2006 국립현대미술관
2003 (뉴질랜드)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2002 (캐나다) 주 벤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  (호주) 주 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  (러시아)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2000 (일본) 도쿄 오페라 시티
1998 (일본) 손해보험 재팬 닛폰코아미술관
1998 (미국) 포틀랜드 아트뮤지엄  /  (한국) 예술의 전당
1994 (일본) 요코하마미술관
1993 (한국) 서울삼성병원
1992 (영국) 영국(대영) 박물관  /  (한국) 광주광역시청
1990 조선대학교 미술관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1989 (일본) 마치다 시립 국제 판화박물관
1984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그외 
수상경력 27회
그룹전 57회
아트페어 38회
스타북스 <양림동 판타블로> 저서
스타북스 <제주도 랩소디> 그림
아너스소사이어티 회원

 


판타블로 기법이란?

작가는 자신의 추억,기억이 깃든 장소들을 작가만의 기법으로 새롭게 작품으로 구현한다. 이런 작가만의 기법은 캔버스 판넬 위에 아크릴 물감을 여러 번 덧씌우고 매 작품에 맞게 우드락으로 요소 하나하나 판을 만들어 손바닥의 압으로 지긋이 혹은 강하게 눌러 평면적인 선과 면을 살리며 작업한다.

작가는 이 기법 ’판타블로(pantableau)' 를 만들어냈는데 판타블로의 의미는
Pan(라틴어) 모든 것을 포함하는 + Tableau(프랑스어) 그림 이미지
= 회화와 판화를 모두 포함하는 그림이라는 뜻으로

판타블로 기법은 판화와 서양화를 접목시켜 판화의 특성인 복제를 배제하고 강하고 날카로운 선은 더 도드라지도록하며 서양화처럼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상을 입힌다. 회화의 장르를 넓히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작가가 만들어낸 기법이다
※ 판타블로는 작가가 상표등록 했으며 일반 판화와 달리 복제가 불가하며 회화처럼 오직 하나의 작품입니다.




양림동 판타블로

이런 작가의 기법의 첫 시리즈의 배경인 양림동은 수 많은 나날을 타향에서 보냈던 작가가 귀향해도 변화가 많은 도시와 달리 예전의 모습 그대로 존재해 고마운 풍경이자 이런 변하지 않음으로 언제나 한결 같은 편안함을 주는 그리운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다.
양림동은 단순히 작가의 고향인 것 뿐만아니라 이런 한결 같은 모습으로 정이 담긴, 사람 사는 냄새가 곳곳에 스며들어있고 정겨운 이웃들이 함께하던 공간으로 작가는 현시점에서 이런 양림동만의 소소하고도 정겨운 풍경을 통하여 잊혀져 가는 우리의 삶과 흔적, 때 묻지 않은 기억, 그리고 작가의 유년기 시절 혹은 대다수가 힘들었던 시절 풍경의 기억들을 담아낸다.

작업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슴시린 정서를 표현하기위해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묵직하게 풍경을 표현하며 전체의 구성을 선과 면으로 표현하여 화면이 최대한 평면감을 유지하면서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고자 한다.

이렇게 2018년부터 소박하고도 묵직하게 양림동을 담아내 총 99점을 완성하고 후에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에피소드를 짧게 담아 산문화집 <양림동 판타블로>를 출간했다.



☞  이민 개인전: 판타블로_양림 바로가기



이민, 65_정오 12시, 120X30cm, PanTableau on canvas,2020

 


제주도 판타블로

작가의 판타블로 첫 시리즈의 배경은 작가의 고향인 양림동,그리고 두 번째 시리즈가 제주도이다. 제주와 인연이 생긴건 첫 시리즈의 양림동을 그리던중에 작가의 양림작품을 좋아하는 제주도분과의 인연이 생기면서 제주에 마음이 가던와중 제주에 있는 이중섭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응모에 당선되는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작가는 첫 시리즈 양림동 작품 목표 99점을 완성하고 제주도로 떠나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년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며 제주도를 보고,느끼고,경험하면서 이 기억과 경험들속에 보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남겨 기록하였고 그렇게 제주도에 거주하며 판타블로 두 번째 판타블로 시리즈 ʻ제주도’를 1년동안 120점을 완성했으며.

그 후에도 제주도분과의 인연으로 인해 2020년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연갤러리에서 첫 제주도에서의 초대전을 갖게되었고 이후 3년만에 제주시 도령로에 위치한 부미갤러리에서 2번째 초대전을 갖게되었다. 제주도 시리즈는 총 000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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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66_대보름 한신로 17, 50x180cm, PanTableau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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