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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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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곽우주 별머핀 손우정 릴리 가애 루씨쏜 노이서 김지연 신미경 염석인 문경 지덕희 썬키 윤서희 BlueBurry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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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하랑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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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8길 45 (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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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3-03-31 ~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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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1:00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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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365-9545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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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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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종로구 부암동 하랑갤러리에서 <행복한 공존> 이라는 주제로 4월 9일(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동물이 지혜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회화, 민화, 조각, 일러스트 등 국내 및 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우주, 별머핀, 손우정, 릴리, 가애, 루씨쏜, 노이서, 김지연, 신미경, 염석인, 문경, 지덕희, 썬키, 윤서희, BlueBurryMonday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 야생동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동시대 현대 미술에서 동물의 주제가 증가하고, 동물권리와 평등의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 전시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 모색`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최애리 하랑갤러리 대표는 "생명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접근하는 작가 9인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다른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전시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회화, 민화, 조각, 일러스트 등 국내 및 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우주, 별머핀, 손우정, 릴리, 가애, 루씨쏜, 노이서, 김지연, 신미경, 염석인, 문경, 지덕희, 썬키, 윤서희, BlueBurryMonday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 야생동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동시대 현대 미술에서 동물의 주제가 증가하고, 동물권리와 평등의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 전시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 모색`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최애리 하랑갤러리 대표는 "생명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접근하는 작가 9인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다른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전시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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