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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미술관 기획 시화전 <사랑하리,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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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윤정선

  • 장소

    김세중미술관

  • 주소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효창동)

  • 기간

    2023-03-28 ~ 2023-05-07

  • 시간

    11:00 ~ 17:00 (휴관일 : 월요일, / 어린이날 오픈)

  • 연락처

    02-717-5129

  • 홈페이지

    http://www.kimsechoong.com

  • 초대일시

  • 관람료

    무료관람

갤러리 가기
□ 전시내용
 
김세중미술관은 2023년 첫 전시로 3월 28일(화)부터 5월7일(일)까지 시화전 <사랑하리, 사랑하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남조 시인의 시화선집 <사랑하리, 사랑하라>(2006년 출간)에 수록된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봄에 새로이 모두의 마음 안에 사랑의 감성과 의지가 물결처럼 일어나길 소망하오며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에 관한 시와 그림이 각각 25점을 선보이며, 2전시실(아래 사진)에서는 김남조 시인의 육필 시 ‘사랑초서‘가 월 텍스트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시인 김남조와 화가 윤정선)
 

김남조 (1927- )
1927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1년 서강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1955-1993)와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시집으로 『목숨』 『나아드의 향유』 『나무와 바람』 『정념의 기』 『풍림의 음악』 『겨울 바다』 『설일』 『사랑초서』 『동행』 『빛과 고요』 『시로 쓴 김대건 신부』 『바람 세례』 『평안을 위하여』 『희망학습』 『영혼과 가슴』 『귀중한 오늘』 『심장이 아프다』 『충만한 사랑』 『사람아, 사람아』 19권이 있으며, 『잠시 그리고 영원히』 『시간의 은모래』 『달과 해 사이』 『그래도 못다한 말』 『다함없는 빛과 노래』 『여럿이서 혼자서』 『은총과 고독의 이야기』 『기억하라, 아침의 약속을』 『사랑의 말』 『끝나는 고통 끝이 없는 사랑』 『예술가의 삶』 수필집 11권과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등을 펴냈다.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문화예술원상, 3·1문화상, 국민훈장모란장, 대한민국예술원상, 은관문화훈장, 일본지구문학상, 영랑문학상, 만해대상, 김달진문학상, 정지용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윤정선 (1971- )
1971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영국 브라이튼대학교 순수미술 석사,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로시살롱(2022, 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2019), 소소갤러리(2017),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2016), 영은미술관(2014), 금호미술관(2006) 등 14회의 개인전과 <영은지기_기억을 잇다:꾸준하게>(2020, 영은미술관), <발신자 조회>(2019, 청주창작스튜디오), <우리 시대의 유산전>(2016, 양평군립미술관), <세계 도시의 건축전>(2015, 63스카이 미술관)< No.45 금호 영아티스트 >(2012, 금호미술관), <도시 산책전>(2012, 포항시립미술관), <인천여성비엔날레>(2006, 인천시립미술관), <서울청년미술제-포트폴리오전>(2006, 서울시립미술관)등 8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했다.
 
제24회 석남미술상(2005), 한국현대 판화공모전(1993, 199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1994, 199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1996) 등을 수상했으며, 금호 영 아티스트(2005), 송은미술대상전(2007, 2009),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등록작가(2012, 2021)로 선정되었다.
 

1전시실 전경



포옹하나, 2006, Acrylic on cavas, 33.0x24.0cm



주홍빛 잔상, 2005, Acrylic on canvas, 53.0x45.5cm



기다림, 2006, Acrylic on canvas, 24.0x33.0cm



걷다가, 2006, Acrylic on canva, 42.5x69.5cm



푸른 새벽 밤, 42.5x69.5cm, Acrylic on canvas, 2006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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