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현재전시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희망 - 미술에게 묻다

HOPE

  • 관람료

갤러리 가기
[서문]

희망 -미술에게 묻다

이 전시는 갤러리나우에서 2020년 4월 예정되어 있던 영국작가 전시가 코로나로 연기되어 급하게 갤러리세인 정영숙대표와 대화과정에서 얻어낸 아이디어로 기획 된 전시이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앓고 있는 열병의 파급효과는 엄청난 속도로 번지고 있다. 벌써 한달여 빼앗긴 행동의 자유로 이제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이 때 미술의 순기능을 생각하고 미술로 치유를 생각하면 서 기획된 전시이다.
이 전시는 인터넷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각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작품을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나우 대표 이순심


700년 전 인류는 제3차 페스트 유행을 겪었다. 그리고 1914년부터 1, 2차 세계대전을 경험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융합돼 혁신적 변화를 초래하며 사물을 지능화한다. 나아가 사회는 점차 초연결과 초지능을 바탕으로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그러나 예측하기 어려운 재앙,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어 거미줄처럼 연결돼 퍼져나가며 지구의 폐를 건드렸다. 질병 특성상 격리와 죽음이 가깝게 있었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될까 노심초사하며 온 몸이 긴장으로 뻐뻣해졌을 것이다.
긴장, 다음은 이완이다. 이제 예술을 통해 이완을 불러와 대구의 아픔에서부터 온 국민이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해 대구의 아픔을 보듬어야 할 때다.

트리나 폴러스(Trina Paulus)의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은 스테디셀러다. 그만큼 인류의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비가 되기 위해 나무에 달려 있는 고치로부터 나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나비가 없으면 꽃들도 이 세상에서 곧 사라지게 돼. 나비는 아름다운 날개로 땅과 하늘을 연결시켜 준단다."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간절히 원해야 돼.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 '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 있단다. "나비와 꽃의 공생,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까지는 처절하고 상처 너머의 참모습은 값지다.

미술에 묻는다. 미술의 공생, 참모습은 어디에 닿는가?
가장 먼저 도달하는 곳은 작가의 내면일 것이다. 작업실에서 작업을 할 때 오히려 힐링이 된다는 작가의 변을 종종 듣는다.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품과 마주할 때도 유사한 느낌이 들고, 내일을 준비하는 기회가 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타인과 소통이다. 미술언어는 오감을 건드린다. 눈으로 감상하고 귀로 듣고, 걸으며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도 다채널로 소통한다.
참여하는 미술가에게 질문하며, 전시 타이틀 <꽃들에게 희망을 - 미술에게 묻는다> 에 대답을 요청한다..
갤러리세인 대표 정영숙 (문화예술학 박사)


[참여작가 평론 글 모음]

김경민 작가는 개인전 24회, 공공기관과 기업, 해외 주요 장소에 작품이 설치되어 인지도가 높다. 필자는 2008년께 현대백화점 미아점 전관에 김 작가의 작품을 설치한 적이 있다. 당시 그의 망원경 작품을 백화점 정문 상단에 설치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예술가의 작품이 보편적 아름다움으로 대중의 호감을 사는 것은 예술가들의 희망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는 돌, 브론즈, 나무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거움이 없다. 조형물을 제작할 때는 브론즈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재료적 특성을 벗어난 조형성을 언급하는 것이다. 여기에 풍부한 색채를 얹는다. 이러한 재료적 표현방식은 결국 가정의 화목함과 우리의 일상을 중심 주제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에는 'Breaktime' 'Wonderful day'
와, 골프 시리즈 <더 가까이> <더 멀리>를 출품했다. 작품 주제어만 봐도 그가 지향하는 예술의 가치는 긍정과 사랑이다. 그런 만큼 김경민 작가의 작품 앞에서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웃음과 여유는 감상자의 몫이다.


김경민 - breaktime 22.22.38cm acrylic on bronze 2018 edition


김성호 작가는 단연 빛의 화가다. 30여 년 전부터 작품을 봐왔다. 동이 트기 직전의 새벽, 푸른 빛으로 하루의 탄생을 예고한다. 개인전 36회, 아트페어 34회, 그룹전 300여 회....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경력이 탄탄하다. 공공기관부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그의 작품을 다수 소장했다. 분포도 전국적이다. 작가는 대구에서 탄탄한 구상을 학습한 후 일찍이 서울에 정착했다. 그의 붓과 나이프는 빛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도구다. 게다가 그는 센서티브한 감성의 소유자다. 기교로만 그린다면 어둠의 정서를 담아내기 어렵다.
그의 빛은 자연의 빛이 아닌 인공 조명이 주조다. 그가 선택한 대상이 밤과 새벽이기 때문이다. 광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실루엣으로 도시와 바다 등을 유추한다. 결국 그는 지우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감싸며 본질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그런 만큼 김성호 작가의 작품은 추상이라기보다 구상에 가깝다.


김성호 - 새벽-파리  oil on canvas 91x45.5cm 2018


아트놈 작가는 2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거쳤다. 주요 기관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한 역량 있는 작가다. 그는 여타의 작가들는 사뭇 다른 이력이 있다. 20여 회에 걸친 기업, 공공기관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이다. 대상 기업은 하이트진로, 삼성, 한국도자기, 다음 카카오 등이다. 2017년에는 중화권 최고 의류그룹인 I.T그룹과 컬래버해 'ARTNOM X toutacoup'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그의 이력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기업은 시장지향적이고 모든 면에서 속도가 빠르다. 반면, 예술은 비시장지향적이고 속도가 느리다. 아트놈 작가는 이런 속설을 과감하게 비튼다. 작품이 주는 뉘앙스, 작품 내용에서 발산하는 그 무엇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친숙함, 보편성, 그리고 감각적인 조형미가 혼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 출품작은
'Happy Candy', 'Heart' 와 'Good Shot' 시리즈다. 작품 제목에서부터 이미 무장해제다. 긍정의 에너지를 일상에 물들이는 해피 아티스트다.


아트놈 - 458_Good Shot_100cm in diameter_acrylic on canvas_2020



양현모 작가는 국내에서는 물론 덴마크, 뉴욕, 이탈리아 등에서도 개인전을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에는 석탑, 2018년에는 토우(土偶)를 주제로전시했다. 그것도 스키를 타는 토우라니.... 신라의 궁성이었던 경주 월성(月城)에서 발굴된 5~6cm의 토우에 장난감이나 레고를 결합한 메이킹포토다. 신라인과 현대인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초월적인 놀이를 함께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전시에는 강원도에 위치한 <塔>시리즈를 출품했다. 진전사지 탑'PAGODA 011'
과 신복사지 탑 'PAGODA 003'를 GOLD로 인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어령 선생님의 초상을 백금으로 작업한 사진을 전달하는 장면이 KBS 9시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
특정한 주제의 작업을 지속하고 재료를 다르게 표현하는 과정은 창작활동에서 중요한 화두다. 인화 방식의 차이, 사물과 인물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작품은 흥미롭다. 메이킹포토와 다큐를 넘나들며 위트와 역사가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사진, 진실의 순간이다.


양현모 - PAGODA 011 GOLD


이왈종 작가의 작품을 필자는 큐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한 1993년부터 무수히 감상하였다. 그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중도의 삶>이라는 작품 제목, 그리고 갤러리현대에서 개최한 <춘화도> 시리즈였다. 당시는 이미 작가가 제주도로 내려가신 후의 일이다. 일상을 살아내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인 만큼 '중도'라는 어휘가 주는 감동의 광폭은 무한했다.
10여 년 전 필자는 제주도에 건너가 선생님이 사주신 저녁과 함께 막걸리를 한 잔 마신 기억이 있다. 선생님 단골식당이었는데 막걸리를 담은 양은 주전자에 작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예의 춘화도였다. 중도의 삶을 실천하는 예술가의 진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지난해 작가의 작업실에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 가득차 있었다. 대상은 요가였다. 실제로 작가는 건강관리를 위해 요가를 배우다 작품의 대상으로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덕망 있는 원로작가는 삶의 태도에도 밀도가 진하다. 군더더기 없는 단출한 일상에서 주변의 일상적 소재를 작품의 대상으로 실험하는 예술노동자다.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中道), 장지 위에 혼합, 73×60cm(20호), 2019


이재형 작가는 조각과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작업에 매진한다. 15년쯤 전 대학원 시절에 이미 조각에 빛을 장착하면서 이미지와 문자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전시에서 작가는 프로젝트 그룹을 운영하면서 사운드 아티스트, 카이스트 공학박사들과 어울려 빅데이터로부터 대상을 추출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런 식으로 작가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면서 대상을 확장해간다.
그의 개인전 역시 일반 갤러리에서와 같은 진행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2016년 'SOLO EHIBITION , BENDING MATRIX5'(까레 드 쿠야나르 전시관, Nogent-sur-Marne, 프랑스), 2015년 'Convering emotion'(아르코미술관 필룩스스페이스, 서울, 한국)을 개최했고, 2020년 올해는 'YOU'(아트센터 나비, SK tower COMO screen, 서울)는 1월에 개최했었다. 이번 전시는 '
BendingMatrix_horse' 165cm의 LED가 장착된 조각과, 'Face of City_Seoul'시리즈 등이다.
이런 작품 경향 때문인지 이재형 작가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Science in Art 전시에 주로 초대받는다. 그의 행보가 4차산업혁명시대에 시간을 초원하는 조형언어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이재형 Face of City_Seoul _ interactive video_ LCD, PC _ 2014


주세균 작가는 국민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했다. 그 후 다시 조각과 회화를 전공했다. 이 같은 전공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작업과 연결된다. 고도로 숙련된 장인정신, 감각적인 개념아트와 결합해 독창적 조형성을 제시한다. 2010년 2회 NEW DISCOURSE ART PRISE 우수상, 2011 33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 2014 '2015 OCI YOUNG CREATIVES', OCI미술관 등 주요 수상경력이 그의 작업 이력을 말해준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 "Tracing Drawing"
시리즈는 'Pencil drawing on ceramics'로 도자기 표면에 연필로 드로잉했다. 작가는 ''계속 변해가는 현재가 미래의 전통이라는 아이러니가 만들어내는 불편함의 은유이기도 하다''며 전통은 변하지 않는 기준의 접점에 있다고 덧붙인다. "ext Jar Series" 시리즈는 'Cupboard #7_ Ceramics, Wood, Special Glass'라는 명제를 부착했고, 감춰진 사물은 실루엣으로만 표현되었다.
이처럼 작가는 세밀한 표현과 초감각적 감성이 어우러져 조각에서 설치로 작업 대상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조형언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주세균_White Grammar 8_Crayon drawing on black ceramics (urethane coating), 44x44x39cm, 2017


최승윤 작가는 참여작가 중 가장 젊은 신진작가다. 지난 10여 년의 활동은 중견작가 못지 않게 활발하고 프로패셔널하다. 필자는 추상화를 발표하던 작가의 초기 활동부터 눈여겨봐왔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과 관련한 변론과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 작품은 몇 가지 주제가 지속적,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순간의 단면> <정지의 시작> <반대의 법칙>등 시리즈를 출품했다. 작가의 주조색은 블루다. 그렇지만 블루에서 시작해 금색을 거쳐 <순간의 단면> <정지의 시간>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컬러가 등장하기도 한다. 작가의 블루는 단순히 심미적 색채를 넘어 철학적 개념을 염두에 둔 색이다. 차가움 이라는 인식에서 일보 전진, 따스함을 본 것이다. 이는 나아가 <반대의 법칙>이라는 주제어가 등장하는 배경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대중과 소통 능력이 탁월한 셀프마케팅의 선두주자다. 점차 그의 작품이 세계시장을 향해 날개짓 하기를 기대해본다.


최승윤 - 순간의 단면-2017-10_oil on canvas_194x259_2017


함명수 작가는 탄탄한 작풍을 자랑하는 중견작가다. 20여 년 전 이미 "City Scape"시리즈로 조형적 인상을 각인시켰다. 그 후 지속적으로 작가를 만나오면서 최근 발표한 작품에서 작가의 변화를 감지했다.
이번 전시에는 "
Alive"시리즈를 출품했다. 기존의 현란한 도시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자랑하던 사물들이 슬그머니 사라졌다. 그러면서 적막감이 감도는 침묵으로 돌아왔다. 다시 살아난 소리는 마음에 울리는 진공의 소리다. 그 소리는 바람을 타고 색을 뿌리고, 계절을 변화에 따라 형상을 살며시 드러낸다.
작품 제작연도로 미루어 볼 때 서울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작업실을 옮긴 이후의 변화로 추측된다. 그렇다고 작가가 환경의 지배를 받았다거나 일상의 변화가 작업에 큰 영향을 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그 사이 작가는 5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작업활동도 농익었기 때문임에도 이유가 된다. 어찌되었든 그의 작품은 편안하다. CD 플레이어가 아닌, LP판을 턴테이블에 올려 듣는 음악처럼...



함명수 - Alive 2018  oil on canvas  116.8 X 80.3cm



[참여작가 약력]

김경민

학력
201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박사수료
1997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한국, 대만, 싱가폴, 홍콩, 일본 등 24회

주요 단체전
2020 오산시립미술관 소장전(오산시립미술관)
2018 강정현대미술제(강정보 디아크 광장, 대구)
2015 가족의 시간전 (제주도립미술관)
2014 첫인상 (호주 한국문화원)
2013 역사속에 살다 -초상,시대의 거울 (전북도립미술관)
2012 아시아 미술속의 어머니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근현대전시관)
2011 아날로그의 숲(서울 시립미술관)
2010 ‘웃음이 난다‘ sense of humor(대전시립미술관) / fnnews art festival (세종문화회관)

수상 및 레지던시
제 7회 mbc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

주요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여수해양엑스포 국제관, 싱가폴 시외버스터미널 베독몰, 홍콩 하버시티, 중국 청두 IFS (international finance square), 홍콩 국제 자전거경륜장, 부산은행신축본사, 연합뉴스신사옥, 대만 Y & ci




김성호

학력
영남대학교 서양화 학사

주요 개인전
동원화랑(대구), 제주도립 기당미술관(제주), 선갤러리(서울), 가나컨템포러리(서울), 제주현대미술관(제주), 갤러리원(서울), 박영덕화랑(서울) 등 36회

주요 단체전
독도.물빛색(대구문화예술회관), 홍콩을 만나다(인사아트센터-홍콩관광청), 물아와심수전(가나아트센터), 평화의 바다-서해5도전(인천아트플렛폼, 인천), 제주도립미술관 개관3주년기념-한라산과일출봉전(제주도립미술관, 제주), 신세계갤러리기획, 풍경/경계전(신세계갤러리,대구), 선화랑개관 40주년기념전(선갤러리), 삼탄아트마인 현대미술관 캠 기획 “경탄풍경“ 4인전(태백삼탄아트마인 현대미술관), “강릉, 푸른 바다로 가는 길” 展(강릉) 등 300여회

주요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도립기당미술관, 서울동부지방법원, 경상북도도청, 법무연수원, 제주현대미술관,한국콜마, 광주 전남지방합동청사, 아트뱅크, 해태 크라운제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롯데마그넷, 대검찰청, 대구검찰청, 서산검찰청, 대구백화점, MBC대구방송국, MBC포항방송국, TBC대구방송국, 대구은행, 현대중공업, 남광토건, 한국ABM건설




아트놈

학력
중앙대학교 한국화 중퇴

주요 개인전
2019 TAKE ME, I AM THE DRUG._POP PARTY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아트놈초대전 (YTN ARTSQUARE, 서울)
2018 해피파라다이스 (신세계백화점 갤러리, 광주점)
2017 ARTNOM (CIge.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Beijing, 베이징_CIGE초대작가)
       Que Sera, Sera (갤러리조은, 서울)
2016 LIFE IN COLOR (갤러리조선, 서울)
2015 해피아트 크리스마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 색즉시공 공즉시색 (Assouline Gallery, 서울)
       이상한나라의 아트놈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페이스, 동탄)
       색즉시공 공즉시색 (표갤러리서울,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19 팝콘, 대구미술관, 대구  /  Now K-Art, SA+, Hong Kong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Siamese Dream :
        상반된 측면의 공존 (표갤러리, 서울) /  이미지: 매혹의 연금술 (단원미술관, 안산)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2019 (경주예술의전당, 경주)
        원더랜드 (용인포은아트갤러리, 용인) / POPART전 (구하우스, 양평)
        달콤한 비눗방울전 (아트스페이스M, 서울)
        뻔하지 않은 FUN FUN 한 미술 국립현대 미술은행 소장품전 (경주예술의전당, 경주)
        외 다수

수상 및 레지던시
가나아틀리에 입주작가

주요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가나아트센터, 서울문화재단, 대명호텔앤리조트, 화성시문화재단, 한국수력원자력




양현모

학력
Instituto Italiano di Fotograpia Italy Milano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대학원 졸업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18 ‘PAGODA’ 미 연방 준비은행 갤러리(FRB) 뉴욕 / ‘토우 레고와 놀다’ 국립고궁 박물관
2017 ‘PAGODA’ Walter Wickiser Gallery, New York, NY
2015 ‘한국의 석탑’ 동아일보 연재 43회
2014 ‘塔’ (갤러리 류) ‘한국의 석탑’
2011 ‘andante andante’이동익 양현모 사진전
2008 ‘마음의 정원 - Mindful Garden’ (환경재단)  /  ‘Different Dimension’
        International Festival, Russia, Novosibirsk
2007 ‘거울신화’ (아트선재)  /  ‘ONE DAY’ (Kwanhoon Gallery)
2006 ‘SICILIANO’ (The Tribeca Gallery)
2005 ‘SEE BEYOND’ 삼성 캐녹스 사진전 (인사 아트센터)
2004 ‘패션사진 B컷으로 보다’ (대림미술관)
2003 ‘다리를 도둑맞은 남자와 30개의 눈’ (대림미술관)
1999 ‘또 다른 세상’ (스페이스 목금토 갤러리)
1998 ‘ALTRI MONDI’ 이태리 밀라노 San fedele 갤러리 초대전
1993 ‘이상한 서울’ (소나무 갤러리)




이왈종

학력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회화과 석사
서라벌예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주요 개인전
2005 이왈종전, 갤러리 현대
2002 개인전-대구아트엑스포 2002, 대구문화예술회관
2001 개인전, 송아당화랑. 대구
2000 개인전, 가나아트센터
1997 개인전, 가나화랑 / 개인전, 제주 아트갤러리 / 개인전, 파리 가나보브르
1994 개인전, 수목화랑 / 개인전, 부산 한성화랑
1993 개인전, 청작화랑
1992 개인전, 평림화랑,천안
1991 개인전, 청작미술관, 부산 한일갤러리
1990 개인전, 동산방화랑
1985 개인전, 동산방화랑
1983 개인전, 신세계미술관
1981 개인전, 뉴욕 한국화랑/개인전, 쾰른오스타젠화랑
        외 다수

주요 단체전
2005 제2회 서귀포미술제전-우도로 떠나는 미술여행, 서귀포시 기당미술관
2003 새봄 신작전, 청작화랑  /  오늘의 얼굴전, 인사아트센터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전, 덕수궁미술관
2003 대구엑스포아트페어, 대구컨벤션센터
2002 월드컵기념 판화전, 롯데화랑
       제2회 한국현대미술제-한국미술을 이끄는 66인의 미술전, 예술의전당미술관
       서울판화미술제, 예술의전당  /  5인의 만남전, 가모갤러리
       한.불 구상회화특별전, 광주 신세계갤러리 외 다수

수상 및 레지던시
2005 서귀포시민상(문화예술부문)
2001 월전미술문화재단 제5회 월전(月田)미술상
1991 미술시대 한국미술작가상 외 다수




이재형

학력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 석사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학사

개인전
2020  YOU  (아트센터 나비, SK tower COMO screen, 서울)
2016  SOLO EHIBITION, BENDING MATRIX5
, (까레 드 쿠야나르 전시관, Nogent-sur-Marne, 프랑스)
2015  Convering emotion
, (아르코미술관 필룩스스페이스, 서울, 한국)

단체전
2020  Science in Art (GS 예울마루, 여수)
2019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19 (아시아문화전당,광주)
2018  빛의 파라다이스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대구 청년미술프로젝트 (EXCO, 대구)

         Do the right thing (글렌데일 도서관 갤러리, LA)
        천년 경기와 미디어아트와의 만남 in 봄 (경기도 박물관, 용인)
2017 Siggraph asia 2017 art gallery (BITEC, 방콕)
       다빈치크리에이티브 2017 (금천예술공장, 서울)


주세균

학력
국민대학교 입체미술과 대학원 졸업
국민대학교 입체미술과 졸업
국민대학교 도자공예과 부전공 졸업

개인전
2016 우연의 인연, 밈갤러리, 서울, 한국
2015 INTERIOR, OCI미술관, 서울, 한국
2104 WHEEL THE WORLD, 메이크샵 아트 스페이스, 파주, 한국 2013 백화, 오픈스페이스배, 부산 , 한국
2011 NOTIONAL FLAG, 브레인팩토리, 서울, 한국
2010 BLACK SIGN, Syart Gallery, 서울, 한국

단체전
2018 제 16회 인,예전 _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_ 인천_ 한국 2018 유니언 X전, S팩토리, 서울, 한국
       생각을 넘어, 아람미술관, 고양, 한국
       균열II,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경기도
       Koreans Spirit II, ARTVERAS, 제네바, 스위스
       버리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미술과, 서울, 한국 2017 퍼폼플레이스2017 - 데이터팩, 갤러리 호아드, 서울, 한국 2017 공예의자리 , 남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7 Contemporary Korean Ceramics, V&A, 런던, 영국
       가족보고서, 경기도 미술관, 경기도, 한국
       신소장품 選, 남서울 미술관, 서울 , 한국
2016 경상대학교 교수 전시회, 갤러리H, 서울 , 한국
        C.C.C 한국현대도예전, 베르나르도 갤러리, 리모주, 프랑스 2016 별별수저, 남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올드, MoA(서울대 미술관), 서울, 한국 외 다수

수상 및 레지던시
2016 EKWC(유러피안 세라믹 워크센터), 오이스트릭, 네델란드
2015 난지 창작 스튜디오, 서울
2014 '2015 OCI YOUNG CREATIVES', OCI미술관, 서울
2011 33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미술은행,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런던, 영국), 대영박물관 (런던, 영국) 외 다수




최승윤

학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9 DRAW (L-갤러리)
        3 (아트스페이스H)
        남자의 꿈 (종로타워 로비(퍼블릭 갤러리 기획)
        순간 속 운명 (영등포 롯데백화점 MVG라운지(소노아트 기획)
         THE UNIVERSE (매머드 커피(ES 아트컴퍼니 기획)
        우리의 경계 (갤러리 지음)
        외 다수

단체전
2019 Project Zebra (예술공간 봄)
       Blossom (갤러리 일호)
       Heart 36.5 (갤러리 아우름)
       갤러리로 떠나는 여름 여행 (슈페리어 갤러리)
       더 봄센터 건축기금 후원전시 (갤러리 자작나무)
       Grand palais Revelation Biennale (Paris, France)
       Milano Design Week Milano 'ARTMINING-MILANO 2019'(Palazzo Litta, Milanom Italy)
       'The midnight' (Google, Sanfrancisco, USA)
       처음이자 시작 (디애소미 뷰띠끄(3.7~3.24)
       외 다수

레지던시
2016 골드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2013~2014 영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수상
2017 겸재 내일의 작가 선정

작품소장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독일, 홍콩, 싱가포르, 영은미술관, 탐앤탐스, 골드라인, 휴맥스, 서울동부지방법원, RESH, 지코, 로즈피부과, 프레쉬 성형외과, PAT, 개인소장





함명수

학력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목원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9 ALIVE, 그려지는 대로 그리고 그리다.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15 Berlin- Drawing, LEE Galerie, Berlin
       고 토 (故土), 갤러리 현대_ 윈도우 갤러리, 서울
2014 Beyond the Landscape, AK 갤러리, 수원
2013 Desire of Paintings, 사비나 미술관, 서울
2011 City scape, ANDREW SHIRE Gallery, Singapore
2010 City scape, 이화익 갤러리,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18 유유산수, 서울을 노닐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18 전환의 봄,그 이후, 대전 시립 미술관, 대전
2017 Winter Art Fair `Merry-go-round’ 신세계 갤러리, 인천
2016 화랑 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5 OPEN STUDIO, Cite Internationale des Arts, Paris
       환상의 섬-내버랜드에서 놀자, 현대 예술관, 울산
       ART SHOW BUSAN, BEXCO, 부산
2014 WHITE CHRISTMAS 아다마스253 갤러리, 파주
       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코엑스, 서울
       당대의 어법, 이공 갤러리, 대전
2013 KIAF 한국 국제 아트페어,코엑스, 서울
        ART in LIFE 2, 롯데갤러리, 파주
        ART SHOW BUSAN, BEXCO, 부산
        외 다수

작품소장
국립 현대미술관(미술은행), 서울 시립미술관, 대전 시립미술관, 홍천 문화예술관, 하나은행, 개인소장 다수



□ 작품 이미지


김경민 - wonderful day 70.20.42cmacrylic on bronze 2016



김경민 - 더가까이 acrylic on bronze, 14.14.36cm. 2018                                       김경민 - 더멀리(far away) acrylic on bronze, 14.14.36cm. 에디션200개 2018



김성호 - 새벽 oil on canvas 227.3x162cm 2011



김성호 - 새벽-서울 oil on canvas 333.3x197cm 2018



아트놈 - 460_Good Shot_100cm in diameter_acrylic on canvas_2020



아트놈 - 462_Happy Candy_60.6x72.7cm(20F)_acrylic on canvas_2020




양현모 - PAGODA 003 GOLD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中道), 판화, 83×63cm(25호), 2018



이재형 _BendingMatrix_horse  _ Frp, LED _ 2000x600x1650_2016



주세균_White Grammar 6,Crayon drawing on black ceramics (urethane coating), 23x23x34cm, 2017



최승윤 - 반대의 법칙-2019-67_oil on canvas_27x22_2019



함명수 - Alive 2017 Oil on canvas 91 X 116.8cm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