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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형 《Emb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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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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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하우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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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잠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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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05-03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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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0 ~ 20:00 (휴관일 : 없음 /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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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6000-6722
- 홈페이지
- 초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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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무료관람
전시 소개 (작가노트)
Embrace 는 포용하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서로 다른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품어주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내가 떠올린 것은 우리의 일상과 항상 함께하는 자연이다.
어떠한 모습이어도 차별하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것은 자연이었다.
어색한 모습, 좋지않은 모습 까지도 품어주며 심지어는 주변을 아름답게 만든다.
그런 자연의 사랑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
Embrace 는 포용하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서로 다른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품어주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내가 떠올린 것은 우리의 일상과 항상 함께하는 자연이다.
어떠한 모습이어도 차별하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것은 자연이었다.
어색한 모습, 좋지않은 모습 까지도 품어주며 심지어는 주변을 아름답게 만든다.
그런 자연의 사랑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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