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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홍콩 하버 아트 페어

Harbour Art Fair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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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세인은 마르코 폴로 홍콩 호텔(Marco Polo Hongkong Hotel), No.74에서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주간에 개최되는 하버아트페어(Harbour Art Fair) 2019 3 29일 부터 4 1일까지 참여합니다.


하버시티는 예술을 일상에 가져오는 데에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갤러리세인은 한국의 예술을 홍콩 현지와 교류하고자 국내에서 입지가 견고하고 본인만의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 7명을 초대했습니다. 국내 동시대 예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김구림 작가는 음양사상을 기반으로 지치지 않는 실험정신을 통해 한국 현대예술의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한국의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며 테이트 모던에 작품이 소장된 세계적인 아티스트입니다.

김순철 작가는 전통채색화에 한땀 한땀 바느질을 통해 도자기와 꽃의 형상을 만들어 평면이지만 입체감과 촉각을 자극 시키는 아티스트입니다.


김영환 작가는 인간중심적인 자연관을 바탕으로 인관과 대상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평면, 입체와 같은 다양한 작품으로 작가가 꿈꾸는 아르카디아를 완성해내어 평온함과 잔잔한 행복을 전달합니다.


신수진 작가는 판화 기법으로 화면위에 작은 씨앗처럼 보이는 수많은 이미지들을 병치시키고 응집시킵니다. 새로운 공간의 이미지를 담아내는데 탁월한 조형성을 제시합니다.


최지윤 작가는 선명한 색채와 고혹적인 아름다음을 우리나라 산수화의 소재로 표현합니다. 콜라쥬기법을 이용한 작가만의 방식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스토리텔링이 뛰어납니다.


신철 작가는 무늬없는 우아한 달항아리 빚으며 우주만물의 정신세계를 고스란히 담고자 합니다. 천 개의 달항아리는 신철작가의 브랜드입니다.


주후식 작가는 인간과 오랜세월 생활을 함께해온 친밀한 반려동물인 개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입체로 표현합니다. 때론 부조로 표현하여 인간의 양면성을 살피는 주효한 조형성이 특징입니다.

위의 7명 작가들의 색다른 감성경험을 해외에 소개하며, 다양한 컬렉터들에게 컬렉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     :  Harbour Art Fair 2019 – GallerySein

■ 초 대  작 가 :  김구림, 김순철, 김영환, 신수진, 최지윤, 신철, 주후식

■ 전 시  기 간 :  2019. 3. 30 (SAT) – 4. 1(MON) 12:00~20:00

VIP 오 프 닝 :  2019. 3. 29 (FRI) (Invitation Only) 12:00~20:00

■ 출 품  작 품 :  회화, 도예, 조각 등 20여점

■ 전 시  장 소 :  마르코폴로 홍콩 호텔, 74 (Marco Polo Hongkong Hotel, Room No. 74)

■ 전 시 디렉터 :  정영숙 010-8777-7290

■ 입장 외 문의 :  02-3474-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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