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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만화애니메이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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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곧 열정이다 ‧ 예술은 곧 생활이다 ‧ 예술은 곧 보급이다

1977년 설립된 이래, 홍콩아트센터는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예술 작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술이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난 40 년 동안 시각예술, 공연예술, 영상 ‧ 미디어예술, 애니메이션, 공공예술, 예술교육, 강좌포럼, 예술제 및 시티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하여 창의 예술과 대중의 생활을 연결하였다. 홍콩아트센터는 2000년에 홍콩예술학원을 설립하여 전문 수업 과정을 제공하며 예술작가를 육성해왔고, 일반 대중을 위한 단기 과정과 외부 전시회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사람이 예술의 열광적인 팬, 아티스트, 후원자 등 다양한 형태로 예술과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2023년 45주년을 맞이하는 홍콩아트센터는 "예술은 곧 열정이다 ‧ 예술은 곧 생활이다 ‧ 예술은 곧 보급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Animation)과 만화 문화의 진흥을 추진하는 것은 홍콩아트센터의 주요 역할 중 하나로, 다원적인 활동과 색다른 창작 매체를 통해 다양한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코믹스 홈베이스> 는 2006년부터 홍콩, 프랑스, 벨기에, 영국, 독일, 핀란드, 스웨덴, 일본, 러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의 지역과 나라에서 500개가 넘는 전시, 강좌, 워크샵, 공연, 출판, 방송, 공공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홍콩아트센터는 홍콩 만화 작가들의 국제 프로젝트 참여,유럽에서의 외국어판 만화 출판, 해외 독자에게 홍콩 작가 소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작가 및 전시내용

1. 강지걸(姜智傑) x <괴물>
2. 고패연(顧沛然) x <아비정전>, <화양연화>
3. 강기(江記) x <친절한 금자씨>
4. 광지걸(鄺志傑) x <쿵푸 허슬>
5. 리지달(利志達) x <8월의 크리스마스>
6. 이백훤 (李柏萱) x <무간도>(無間道)
7. 맥천걸(麥天傑) x <엽문>(葉問)
8. 소민이(蘇敏怡)  x  <기생충>
9. 사심용이(謝森龍異) x <부산행> 
10. 왕수빈(黃水斌)  x <영웅본색>, <천녀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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