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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개인전 <눈부신 계절 따스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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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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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라이크디즈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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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6 (서소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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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1-02-24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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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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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3280-1404
- 홈페이지
- 초대일시
- 관람료
갤러리 가기http://www.seoulgallery.co.kr/exhibition/view?wm_id=1011&d_type=1
라이크디즈에서는 2021년 2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도톨 작가의
개인전 <눈부신 계절 따스한 순간>을 개최합니다.
도톨 작가는 디지털페인팅으로 풍경화를 그리는 국내 일러스트 작가로,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일상이나 매년 반복되어 무뎌져버린 계절 등을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구현해냅니다.
작품은 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계절 중심으로 인물과 고양이가 자주 등장하며, 이 때문인지 일반적으로 쓸쓸함이나 차가움, 공허함을
표현하는 가을과 겨울이 배경인 작품에서도 되레 포근하고 따스함이 묻어나 보는 이들에게 안온함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해주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여러분의 추억들과 감정들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작품명-겨울 나무 숲 사이에
겨울 정류장
낙엽이 지는 숲
너와의 여행
매화꽃 화관
백조
생각의 바다
집 앞까지 찾아온 봄
개인전 <눈부신 계절 따스한 순간>을 개최합니다.
도톨 작가는 디지털페인팅으로 풍경화를 그리는 국내 일러스트 작가로,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일상이나 매년 반복되어 무뎌져버린 계절 등을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구현해냅니다.
작품은 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계절 중심으로 인물과 고양이가 자주 등장하며, 이 때문인지 일반적으로 쓸쓸함이나 차가움, 공허함을
표현하는 가을과 겨울이 배경인 작품에서도 되레 포근하고 따스함이 묻어나 보는 이들에게 안온함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림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해주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여러분의 추억들과 감정들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작품명-겨울 나무 숲 사이에
겨울 정류장
낙엽이 지는 숲
너와의 여행
매화꽃 화관
백조
생각의 바다
집 앞까지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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