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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 65.1cm X 53cm X cm

  • acrylic on canvas

  • 2020년

  • 판매여부

    감상만 가능


*우연한 드라마를 보고 나서 인상 깊었다.
삶이 힘들고 우울하다 느껴졌던 나에게 위로가 되었고,
작은 것 부터 의미를 두며 찾아가기시작했다.
.
때론 저녁 노을이, 길가에 피어난 들꽃이,
따스한 햇살 , 시원한 바람결, 새소리, 맑은 날씨 등
의미를 찾아가기 5년 켜켜히 쌓여 삶의 나이테 하나씩 그어진다.
.
돌이켜 보면 참 감사이고, 빛이난 순간들이 참 많더라.
.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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