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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푸른 별
Shining blue star.
38cm X 52cm X cm
acrylic on canvas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http://www.seoulgallery.co.kr/artist/view?wm_id=9357
‘빛나는 푸른 별’ 의 실에 앉아 있는 파랑새 한 마리 는 현대인의 모습이다.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 주인공처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쉼 없이 달려 온 현대인의 지친 모습이기도 하다. 한때 공황장애로 1년여 동안 외부활동을 하지 못한 시절이 있다. 병원치료도 호전이 없어 택한 것이 코바늘뜨기 이었다. 목표의식 없이 하루하루 실과 함께 놀다 보니 어느새 편안해지는 나를 발견 하였다.
실로 본인의 일상적인 마음이나 소중한 기억들을 형상화 하며 감정의 정화를 이뤄냈다.
자, 이제 작품 속 파랑새는 더 이상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지 않는다.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 주인공처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쉼 없이 달려 온 현대인의 지친 모습이기도 하다. 한때 공황장애로 1년여 동안 외부활동을 하지 못한 시절이 있다. 병원치료도 호전이 없어 택한 것이 코바늘뜨기 이었다. 목표의식 없이 하루하루 실과 함께 놀다 보니 어느새 편안해지는 나를 발견 하였다.
실로 본인의 일상적인 마음이나 소중한 기억들을 형상화 하며 감정의 정화를 이뤄냈다.
자, 이제 작품 속 파랑새는 더 이상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지 않는다.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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