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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집중한 본인은 자신과의 소통에서 마음자리 안에 열쇠가 있음을 표현하려 했다.
다만 마음의 데이터는 외형적이지 않아서 그것과 연계된 얼굴이 먼저 자료를 보여주는 모니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움직이면 바로 센서에 의해 전달되듯이, 질 들뢰즈가 말하는 얼굴은 풍경이다. 그러하듯 무형의 자료들과 비가시적이고 중의적인
유동의 마음의 키를 얼굴 풍경지도에 많은 입구와 출구를 둔 여정의 지도임을 얼굴에 중첩시켰다.
다만 마음의 데이터는 외형적이지 않아서 그것과 연계된 얼굴이 먼저 자료를 보여주는 모니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움직이면 바로 센서에 의해 전달되듯이, 질 들뢰즈가 말하는 얼굴은 풍경이다. 그러하듯 무형의 자료들과 비가시적이고 중의적인
유동의 마음의 키를 얼굴 풍경지도에 많은 입구와 출구를 둔 여정의 지도임을 얼굴에 중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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