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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유 이적 후회...첫날부터 아스널 돌아가고팠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알렉시스 산체스(31, 인터밀란)가 어두웠던 맨유 시절을 돌아봤다.

산체스는 지난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헨릭 미키타리안(31)과 트레이드 형식의 선수 거래였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을 약속받았다. 또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받으며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맨유에서 보여준 산체스의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산체스는 맨유 생활 1년 반 동안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에 그쳤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 출전 0골 0도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여기에 잦은 부상까지 겹쳐 심한 질타를 받았다. 결국 산체스는 2019년 여름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1년 임대 이적을 떠났다. 그곳에서 경기력을 되찾은 산체스는 인터밀란과 정식계약을 맺어 맨유와의 관계를 완전히 끝냈다.

산체스는 3일 공개된 영상 인터뷰를 통해 "당초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진행했다. 하지만 맨시티 이적이 무산되고 맨유로 이적할 기회가 생겼다.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어릴 적부터 맨유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산체스는 "맨유에서 첫 훈련을 마치고 많은 걸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과 에이전트에게 '맨유 이적을 취소하고 아스널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맨유와 맞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맨유 이적이 완료된 뒤였다"고 회상하며 맨유 이적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제공 인터풋볼

기사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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