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0);)
창세기 1장 심연 속에 혼돈이
꼴을 갖추기 시작하는 흐름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고
조물주만이 아는 흐름대로 가는 것을 표현해보았다.
2018 국제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특선
꼴을 갖추기 시작하는 흐름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고
조물주만이 아는 흐름대로 가는 것을 표현해보았다.
2018 국제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특선
다른작품보기
서울갤러리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num = '0'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wm_use ='Y' and product.wm_id != '5749' and wm_memid = 'draduky@naver.com'
order by product.wm_id desc
-
빛은 '나'를 품고 '나'는 빛을 마침내 안았다
Light embraced'I' and'I' finally embraced the light
130.3cm X 162.2cm X cm
한지에 목탄, 먹, 은분
2019년 -
빛이 나를 이끌다,, 45.5X33, 2019
Light leads me
33cm X 45.5cm X cm
한지에 먹,목탄,호분,은분
2019년 -
빛이 생겨라
Shine
91cm X 116.7cm X cm
한지에 목탄 먹 호분
2019년 -
빛의 혼돈
Chaos of light
53cm X 45.5cm X cm
한지에 목탄 먹 호분
2018년 -
혼돈
Chaos
53cm X 45.5cm X cm
한지에 먹, 목탄
2018년 -
나홀로의 빛
Alone light
160cm X 112cm X cm
장지에 채색
2015년 -
위로
Condolence
160cm X 112cm X cm
한지에 먹, 목탄, 호분
2015년 -
나홀로의 빛
Alone light
112cm X 160cm X cm
장지에 채색
2015년 -
순교, 세월
Martyrdom, Years
91cm X 116.8cm X cm
장지에 혼합재료
2014년 -
절망속의 빛
A light in despair
192.3cm X 129.3cm X cm
한지에 목탄, 묵, 호분
2015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