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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Composition of union
서양화
- 54.5x41.5cm,Mixed media on canvas,2020
잔해물 쓰임과 쓰이지 않음을 규정하는 것은
우리가 만든 편견일지도 모른다.
관심을 두려하지 않는 작고 미약한 존재에 미감을 불어 넣어 주는 일이
현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소명아닐까. 등록일 2020-11-16 18:46:56
http://www.seoulgallery.co.kr/_subpage/kor/gallery/view1?wm_id=127 - 54.5x41.5cm,Mixed media on canva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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