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을 주제로 한 ‘영토전’, 20~26일 인사동 조형갤러리 개최
- 작성일2019/1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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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토전(嶺土展)’이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45회째를 맞은 영토전은 고개(조령) 너머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다.
영토전에서는 영토라는 이름에 걸맞게 금수강산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토회 회장인 박경호 작가의 작품 외에도 이병석 작가, 용유수 작가, 이실구 한서대 교수, 최병수 녹지학원원장 등 34명의 작가가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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