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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ramjoo
삐끗
판화
- 모서리를 따라 한 줄씩 선을 그어나갑니다. 반듯했던 직선은 몸의 수행과 반복을 통해 조금씩 물결치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은 한 선이 다른 한 선을 침범할 때 끝이 납니다.
등록일 2020-11-14 16:00:01
http://www.seoulgallery.co.kr/gallery/view1?wm_id=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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