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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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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 장소

    홍대 와이즈 파크

  •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 기간

    2022-01-11 ~ 2022-09-30

  • 시간

    11:00 ~ 21:00 (휴관일 : *입장마감 : 20시 20분, 연중 무휴)

  • 연락처

    070-8633-0827

  • 홈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

  • 초대일시

  • 관람료

    일반(14~65세) : 20,000원 / 어린이(4~13세) : 10,000원

갤러리 가기
자연의 모습을 다루는 일러스트와 꿈속의 환상을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있는 몰입도 높은 전시
 
전시 전문기획사 훌리악이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을 홍대 와이즈파크에서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선보인다.
 
미디어 아티스트 토니 림, 성립, 문준용을 비롯한 민트썸머, 아레아레아, 프랭크, 포노멀, 그리니에브리데이, 이민지, 유수지, 엄지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나의 숲, Color spot, 꽃의 시간, 나무, 혼란, 유영, 우주의 순간, 사막, 선잠, 다시,꿈, 나의 그림자, Color Spot, 하루의 시작, Dreamer, 해몽의 스토리라인으로 15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성립 작가는 <나의 숲>, 토니 림 작가는 <다시, 꿈>, 문준용 작가는 <나의 그림자>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꿈속의 자연’이라는 같은 주제로 작가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색채를 드러낸다.


• <나의 숲>, 성립



<나의 숲>은 전시장을 들어가면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된다. ‘나의 숲’은 다양한 모습의 나무들이 산발적으로 그려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담았다. 성립 작가는 거꾸로 서있는 나무, 뿌리가 없는 나무들 같이 현실에 없는 모습들로 꿈의 문을 연다. 작가는 뿌리 없는 나무들의 자유로움, 지속성에 집중해 작업을 진행했다.
 


• <다시, 꿈>, 토니 림



토니 림 작가는 관람객이 작품과 호흡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작품을 선보인다. 토니 림 작가는 어릴 적 지속적으로 꿔왔던 꿈을 기반으로 그 꿈들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작품을 제작했다. 작가는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 분야의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기보다는 작품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즐거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니 림 작가는 지난 5월 오픈한 이태원 구찌 가옥의 미디어 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AR, VR등 첨단기술을 통한 초현대적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작가이다.
 


<나의 그림자>, 문준용



<나의 그림자>는 2018년 작품으로 그림자와 증강현실을 접목시킨 작품이다. 규모가 크고 단순한 최근 작가의 작품에 비해 귀여운 면모를 볼 수 있다. 작가는 ‘증강현실’이 가진 차가움을 그림자가 가진 감성이 상쇄시켜 “따뜻한 증강현실’을 구현했다.

문준용 작가는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 감동을 전달하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여오고 있다.
 
 

           • 전시관람포인트 View Point!

           View Point 01. 감각적이고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의 영상화
              : 꿈속에서 본 듯한 자연의 모습을 그린 색다른 일러스트 작품, 피어나는 꽃, 출렁이는 물결을 
                보며 꿈속의 자연을 느낀다.

           •  View Point 02. 300평 이상의 대규모 전시
              : 300평 이상의 크기와 5m 높이의 전시 공간에서 압도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꿈속
                 으로 들어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  View Point 03. 꿈을 향한 열정과, 그 꿈을 응원하는 전시
               :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는 전시. 우리 모두 꿈속의 자연에서 꿈을 이루기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이 1월 11일부터 홍대 와이즈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 전문기획사 훌리악은 새로운 전시를 위한 Media Art Lab (이하 M.A.L) 팀을 만들어 미디어아트 전문 전시 공간을 오픈했다. 미디어아트랩은 미디어기반 전시 콘텐츠를 기획하며, 항상 새로운 도전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전시그룹이다.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은 개인의 소망을 담은 꿈, 고된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게 하는 환상의 공간으로서의 꿈, 꿈속 공간의 자연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전시이다.

전시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토니 림, 성립, 문준용을 비롯한 민트썸머, 아레아레아, 프랭크, 포노멀, 그리니에브리데이, 이민지, 유수지, 엄지, 전시그룹 미디어아트랩이 참여했다.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해서 작품을 선보인다. 

박선호 훌리악 대표는 “새로 오픈하는 미디어아트 전문 전시공간을 통해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작가들의 작품이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행사에 참여하는 일러스트 작품은 향후 NFT 작품화 작업과 함께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 그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한다. 꿈을 향한 열정,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한 전시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작가 커뮤니티가 참여한 이 전시는 자연의 모습을 다루는 일러스트, 꿈속의 환상을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자연 속에서 자신의 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살아가는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길 희망한다.

꿈속의 자연에서 꿈을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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