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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면하기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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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아침 눈뜨자 마자 꼬박꼬박 확인하던 확진자 숫자에 무뎌진 만큼 이제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많은 부분들을 좋던 싫던 강제적으로 바꿔놓고 있다.

‘다시대면하기展’은 코로나19 사태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지난 2년을 돌아보며 각자의 코로나이야기로 시작하였다.  ‘어떻게 지내냐?’ 라는 인사만으로도 울컥해지기도 하는반면에 오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데면 데면해지는 많은 관계들이이제는 익숙해짐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19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절히 ‘대면’을 원하고 있다.

다시 대면하기 전(前)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내고 있을까?’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전국의 나이 성별 직업등 불특정한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하면 생각나는 단어, 코로나로 잃은 것과 얻은 것,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등의 설문 결과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이전엔 자주 언급 되지 않았던 ‘사람과 자연에 대한 배려’가 점차 중요시 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들을 함께 고민하고 제한된 현장모임을 겪으며 코로나 시대를 몸소 느낌을 캘리그라피 작품에 담아내보았다. 부디 각각의 작품을 통하여 보는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삶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함과 동시에, 어렵고 힘들지만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내야하는 우리들에게 또 다른 질문과 새롭고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생겨나길 기대해본다.



■ 작품 이미지


마스크의 역설 - 김현숙



시련에서 꽃 피우다 1 - 윤서영, 650x470 mm / 화선지, 먹, 채묵



참좋은 당신 - 이은민, 520x455 mm / 이합지, 흙페인트, 휴지심


딸아2 - 이은민, 520x455 mm / 이합지, 붓, 재활용 택배상자, 종이빨대



청개구리들에게 고함 - 김소영, 450x400 mm / 먹, 색지,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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