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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역사의 주인공인 산!!!
산이 인간에게 배푸는 사랑은 끝이없다.
산은 나무를 품고 나무는 물을 쏟아내어 흐르는 물을 내어주고 그 물은 모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산은 그 역사를 기억하며 자리를 지키고 에너지를 내어준다.
산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살아 움직이는 거인이 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태백산 깊은 산중에서 새벽녘에 세상의 아침을 열기위해 일어서는 거인을 만나게 된다
모두가 인생의 광부처럼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하루를 만나게 된다.
자아인 나의 사명감에 새벽을 깨우는 자아상을 담은 작품
산이 인간에게 배푸는 사랑은 끝이없다.
산은 나무를 품고 나무는 물을 쏟아내어 흐르는 물을 내어주고 그 물은 모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산은 그 역사를 기억하며 자리를 지키고 에너지를 내어준다.
산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살아 움직이는 거인이 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태백산 깊은 산중에서 새벽녘에 세상의 아침을 열기위해 일어서는 거인을 만나게 된다
모두가 인생의 광부처럼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하루를 만나게 된다.
자아인 나의 사명감에 새벽을 깨우는 자아상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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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feel joy
72.7cm X 116.8cm X 3cm
한지위에 채색
2021년 -
아트마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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