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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1

black 1

  • cm X cm X cm

  • wood

  • 2020년

  • 판매여부

    판매가능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의 소유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순간이다.
'지금, 여기'에 오롯이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과정의 시간과 경험에 존재하게 한다. 
이채영은 목공예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현재의 작은 부분을 충실하게 아카이빙한다.
시각을 넘어서 직접적인 촉각의 경험을 통해 삶에 좀 더 충실하게 머물기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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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at noon
    black at noon

    45cm X 35cm X cm
    ebonized and carved wood
    2020년
  • black wave
    black wave

    79cm X 140cm X cm
    ebonized and carved wood
    2020년
  • 행동하는 시간

    120cm X 350cm X 400cm
    나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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