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작가/작품 다채로운 전시 작가 작품! 아트 플랫폼 서울갤러리

 

    select product.* , fi.wm_filename, fi.wm_file_width, fi.wm_file_height from ( select pd.* from sp_work as pd ) as product left join sp_board_file as fi on product.wm_id = fi.wm_bid and fi.wm_main_yn = 'Y' and fi.wm_table = 'sp_work' where 1 = 1 and product.wm_email = 'bluesclub95@naver.com' order by product.wm_sort desc, product.wm_id desc limit 0,4
작품보기

학력 / 경력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졸업

전시회이력

2020.04.15 [빈칸] 개인전 幻想痛 [환ː상통]
2020.12.11 [시점] 개인전 권시우 : 성장통
2021.09.11 [시점] 권시우 : The Last Blue

수상이력

가수 ' 피난 ' 앨범 '구름 한 점 없는 태양 아래서' 앨범 아트 작업
가수 ' 현아 ' 개인 sns 에 권시우 개인 작품 업로드
가수 '던 ' 개인 sns 에 권시우 개인 작품 업로드
가수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내가부자라면' 앨범아트 작업
가수 '권영훈' 'nirvana' 앨범아트 작업

작가소개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공고로 진학 후 졸업을 했습니다.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 삶속에는 '취미가 뭐예요?' 라는 질문에 항상 '그림그리기 입니다.' 라는 말이 항상 속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기에 저는 어릴 때 부터 달력 찢어 큰 도화지로 삼아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으로 낙서를 했다고 합니다.
그 낙서 들은 세월에 함께 흘러와 달력에서 그리고 교과서로 교과서에서 스케치북으로 그리고 사람의 몸으로 결국 캔버스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밝은 면 보다는 어두운 면이 더 잘보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최악의 상황을 먼저 고려해 보고는 합니다.
내 그림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의 고뇌, 아픔, 우울 표현하지 못한 마음 깊숙한 곳에 울림
밝게 포장 시킨 색감 뒤에 텅 비워져있는 어두움
저는 자유롭게 그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