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미술관은 놀이터-《작아져서 점이 되었다 사라지는》 연계 어린이교육 프로그램
- 작성일2021/06/28 15:03
- 조회 414
접수기간 : 2021.06.26/7.3
《작아져서 점이 되었다 사라지는》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은 놀이터; 플랫 랜드스케이프>
일시 : 2021.6.26 / 7.3 (토) 오전 10시 오후 12시
장소 : 아트선재센터 2층 전시장
대상 : 초등학교 2~4학년 (각 일자별 선착순 8명)
진행 : 노은주(작가), 문정연(문화예술교육사)
참가비 : 10,000원
문의 : 02-730-6240
아트선재센터는 《작아져서 점이 되었다 사라지는》 전시와 연계하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미술관은 놀이터: 플랫 랜드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전시는 입체적이고 양감이 있는 것을 평면으로 옮겨오거나 반대로 납작한 표면이 부피와 공간을 가질 때 생성되는 감각의 전환을 살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들은 미션 수행 게임을 통해 서로 다른 매체를 사용하는 네 작가의 작품 안에서 다양한 재료와 형태, 구조, 이야기를 발견하고, 전시에 참여한 노은주 작가와 함께 주변의 사물과 풍경을 인식하고 지각하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한다.
<미술관은 놀이터; 플랫 랜드스케이프>
일시 : 2021.6.26 / 7.3 (토) 오전 10시 오후 12시
장소 : 아트선재센터 2층 전시장
대상 : 초등학교 2~4학년 (각 일자별 선착순 8명)
진행 : 노은주(작가), 문정연(문화예술교육사)
참가비 : 10,000원
문의 : 02-730-6240
아트선재센터는 《작아져서 점이 되었다 사라지는》 전시와 연계하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미술관은 놀이터: 플랫 랜드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전시는 입체적이고 양감이 있는 것을 평면으로 옮겨오거나 반대로 납작한 표면이 부피와 공간을 가질 때 생성되는 감각의 전환을 살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들은 미션 수행 게임을 통해 서로 다른 매체를 사용하는 네 작가의 작품 안에서 다양한 재료와 형태, 구조, 이야기를 발견하고, 전시에 참여한 노은주 작가와 함께 주변의 사물과 풍경을 인식하고 지각하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한다.